AC 밀란을 환영합니다
AC 밀란이 매치원 셔츠와 힘을 합쳐 전 세계에 있는 축구팬들에게 선수들이 입었던 매치원 로쏘네리 셔츠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5억 5천만 명이 넘는 로쏘네리 팬들에게 AC 밀란 선수들이 모든 경기에서 입은 유니폼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전반전에서 모인 유니폼들에 묻은 모든 순간들이 씻기지 않은 채로 판매됩니다. 그래서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한 기념품이 됩니다.
파트너십의 조건으로, 매치원 셔츠 경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의 일부는 최근 20주년을 기념한 AC밀란의 비영리 단체인 폰다치오네 밀라노(Fondazione Milan)에게 전해집니다. 지난 20년 동안, 폰다치오네 밀라노는 23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람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건강 및 사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나 일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AC 밀란의 수익 담당 최고 책임자인 캐스퍼 스타일비그(Casper Stylsvig)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치원 셔츠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기쁩니다. 이 새로운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 팬들과 함께 교감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고, 팬들에게 그들이 사랑하는 팀의 역사를 가질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매치원 셔츠의 사업개발 책임자인 제임스 플루드James Flude)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C밀란은 세계에서 상징적인 팀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AC밀란의 셔츠를 갖는 것은 유럽과 이탈리아의 역사에 새겨진 성공을 갖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탈리아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위치한 팬들에게 AC밀란의 셔츠를 가져다줄 수 있음에 기쁩니다.”
매치원 셔츠를 위한 경매는 경기의 킥오프와 시작됩니다. 팬들이 응원하는 선수의 유니폼을 위한 경매에 바로 참여할 수 있게 말이죠.
기다리기 힘든 팬들을 위해 S.S. Lazio, AS Roma and U.S. Lecce 경기의 매치원 로쏘네리 셔츠를 여기에서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